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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워치 액티브2 아쿠아 블랙 / 링케,supcase 케이스 리뷰 지샥비교

사고 뜯고 리뷰

by 폭주달팽이 2021. 4. 14.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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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심심한 리뷰를 쓰는 폭주달팽이입니다.

최근 웨어러블 디바이스에 정말 관심이 많아졌는데요. 그래서 작년 여름 미밴드5가 출시하자마자 직구해서 사용을 하고 있다보니 더 큰 스마트 워치를 착용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엄청나게 찾은 결과로 몇몇 후보들이 있었는데요. 그 후보들은 어메이즈 핏 GTS와 GTR, 샤오미 미워치, 화웨이 워치 GT 등이 있었습니다. 밴드 형태보다는 시계 형태를 가지고 싶었고, 스타일에 맞게 사소한 줄질도 재미있을 것 같아서 너무 갖고 싶었습니다. 그러다가 s10 5G를 쓰고 있는 저에게 갤럭시 워치가 사용하기 가장 편하고 별도의 어플들도 설치할 필요가 없을 것 같아 갤럭시 워치를 구매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요즘 살만한 제품들은 제일 최신 제품인 갤럭시 워치3와 19년도 출시한 갤럭시 워치 액티브2.

사진 출처 : 삼성전자

 

 

 

둘은 큰 차이가 없지만 램과 롬, 그리고 무게가 사소하게 차이가 났습니다. 그리고 저는 뭔가 정장에만 입어야 할 것같은 워치3보다 아무 옷이나 잘 어울릴만한 액티브2를 구매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액티브1에 비해 이너 베젤이 줄고, 배터리와 빅스비, 심전도, 터치 베젤 등 소소한 기능들이 추가 된 것도 부족한 점 없어 보였습니다.


개봉


설레는 마음으로 도착한 나의 액티브2.

첫 인상의 박스. 흰 배경에 액티브2가 홀로그램 형태로 쓰여져 있습니다. 오른쪽 아래에는 44mm와 알루미늄 모델이라는 걸 알려주네요.

  박스의 아랫면과 앞면엔 간단한 기능들이 적혀있습니다. 손목 둘레를 표시해서 미니멈과 맥시멈으로 나타나있는게 인상깊네요.

내부는 살짝 의외였던게 흰박스와 달리 검정색 박스 형태들이 있었습니다. 아쿠아 블랙이라 그런걸까요.. 긁적..

 뚜껑 쪽에 붙어있는 박스에는 사용설명서가 있고, 구성품은 시계 외로 충전독이 있었습니다.

다음은 워치. 정말 심플해서 어느 스타일에도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버튼은 동그란게 홈버튼, 위에 길쭉한게 뒤로가기 버튼입니다. 손목과 닿는 면은 저렇게 반짝거리는 재질로 되어있네요. 센서들이 많아보입니다. 여러 인증 마크들이 있는데 MIL STD 810G인증도 받은 게 보입니다.

 부팅을 하면서 미밴드5와 함께 찍었습니다. 화면은 확실히 커서 기대가 되었던 순간입니다. 미밴드는 밴드를 통과해서 버튼처럼 눌러서 스트랩을 조절하는데요. 액티브2는 밴드를 통과하지만 일반 시계들처럼 걸이를 걸어 고정하는 형태입니다.

그리고 제가 가지고 있는 시계들과 함께 찍은 사진. 지샥 GA-700-1ADR과 에디피스 시계입니다. 둘다 알이 큰 편이라 그런지 44mm인 액티브2가 살짝 작아보이네요.

 부팅이 끝나면 저렇게 자기를 사용해 달라는 화면이 나옵니다. 제 폰에서는 갤럭시 웨어러블 어플을 켜서 액티브2와 연결을 해주었는데요. 처음에는 간단한 버튼들의 기능과 상단바와 같은 전체적인 사용방법을 알려줍니다.

무게는 52g으로 나오는데요. 삼성 공홈에는 42g으로 나오는게 아마 스트랩을 제외한 무게라 그렇게 표기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기존에 차고 다니던 시계들에 비하면 매우 가벼운 편이었습니다.


링케 에어스포츠 TPU 케이스 및 이지플렉스 필름


소중한 저의 스마트 워치 액티브2를 위해 필름과 케이스를 구매해야겠다 싶어 여러가지를 찾아보던 중 다른 제품으로도 많이 애용하고 있는 믿을 수 있는 링케 제품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TPU케이스와 이지 플렉스 필름을 구매하면서 매직 케이블타이도 구매를 했는데요. 간단하게 여러 전선들을 고정해주는 찍찍이입니다.

 와중 이상한 것도 같이 배송이 와서 놀랐는데 알고 보니 이지플렉스 필름을 붙일 때 물을 뿌리면서 해야하는데, 그 물을 뿌릴 분무기 같은 것이었습니다.

 이지 플렉스의 제품은 친환경 포장이라 이렇게 되어있고,

 내용 구성은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그 중에 설명서는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3개 국어가 있었습니다. 영어가 없는 설명서는 처음 보네요. 정제수로 뿌리면서 필름을 붙이라고 하는데, 정제수 없이 그냥 분무기만 있어서 뭔가 싶었습니다.

 기존 필름들은 융으로 디스플레이를 닦고 그냥 붙이는 반면 링케 이지플렉스는 물을 뿌리고 붙이라고 해서 한 번 해보았는데요. 생각보다 해괴망측?한 모양이었습니다. 오른쪽 사진 보다 더 이상해 보였지만 사진을 찍진 않았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기포가 빠진다고 하니 기다려봐야겠네요.

 다음은 에어 스포츠 TPU 케이스. 이지플렉스와 다르게 종이박스로 포장이 되어있습니다.

 내부 구성품은 간단하게 케이스와 설명서 한 장이 있습니다. 설명서는 부착방법이 있는데, 여기에는 한국어와 영어밖에 없네요. ㅋㅋ

 본품은 이렇게 생겼는데요. s10 5G를 쓰는 저도 링케퓨전 케이스를 사용중인데 우리나라 제품답게 한반도가 그려져있습니다. 독도도 보이네요. 훗 전체적으로 디테일이 좋았는데 특히 버튼도 막혀있어서 퀄리티는 좋아보입니다.

 케이스는 저렇게 스트랩을 빼고 조금씩 넣어주면됩니다. 다 끼우면 다시 스트랩을 껴주시면 됩니다.

 케이스가 살짝 빡빡해서 끼우기 힘들었는데, 다 끼우고 손목에 채워보니 살짝 우는게 보이네요. 마이크 버튼은 잘 뚫려있어서 통화나 빅스비를 사용하는데 무리는 없어보입니다.

사진은 못찍었지만 다음날 같이 붙여줬던 이지플렉스 필름이 끝이 울면서 일어났습니다. TPU케이스를 끼운게 단차가 없어서 조금씩 움직이면서 필름을 눌러서 그런것 같네요. 필름을 잘못 붙인줄 알고 새로 붙여봐도 증상은 똑같습니다. 필름과 케이스를 같이 끼우면 안될 것 같네요.

 


지샥같은 supcase케이스 리뷰


액티브2를 사고서 역시 가장 해보고 싶었던건 '줄질'입니다. 시계 하나로 워치페이스도 바꾸고 줄도 바꾸면서 다양한 스타일을 할 수 있는게 정말 매력적으로 느껴졌는데요. 그래서 첫번째 줄질을 해보았습니다. 관련 리뷰들을 다양하게 보다가 지샥과 같은 느낌의 스트랩+케이스를 찾았는데요. 제품이 외국회사라그런지 우리나라에서는 국내배송으로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저는 해외구매로 구매했습니다.

 제품 박스. 해외에서 건너오느라 박스가 많이 손상이 가 있었습니다. 저는 제품만 멀쩡하면 상관이 없어 괜찮습니다. ㅎㅎ

 제품은 설명서도 없이 그냥 비닐과 제품만 있었는데요. 저는 투명제품으로 구매했습니다. 여름이 오기도 하고 시원한 느낌에 뭔가 아이코닉한 스타일이 좋은 것 같아서 투명색으로 골랐습니다. 제품은 스트랩과 케이스가 같이 있어서 저기에 액티브2 몸체만 끼우면 되는 구조입니다.

 제품의 디테일은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조형감도 좋고 어디하나 심심하거나 넘치지 않아서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지샥 빅페이스 모델들 처럼 2개의 구멍이 만족스러웠습니다.

 본품을 넣는 부분들도 튼튼해보였는데요. 버튼이 양옆에 4개가 있는데, 왼쪽은 더미인줄알았는데 반대방향으로 넣어도 괜찮게 버튼 부분이 뚫려있었습니다. 기존 스트랩으로 장착하는게 이상하시다면 거꾸로 끼우시면 될 것같습니다.

다음은 삼성정품 스트랩과 길이비교. 길이나 끼우는 손목크기는 비슷합니다.

  끼우는 방법은 사진처럼 버튼쪽을 먼저 넣어주시면 되는데요. 링케TPU케이스와 달리 쉽게 넣고 뺄 수가 있었습니다.

 다음은 미밴드와 지샥 GA700과 비교. 미밴드와 GA700은 손목에 맞게 스트랩이 둥글둥글하게 되어있는데, Supcase제품은 평평한게 낯설기도 합니다.

 

다음은 갤럭시 스토어에서 MD112워치페이스를 구매해서 같이 끼워봤는데요. 뭔가 빅페이스처럼 생긴게 잘 어울릴 것 같아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500원 아래로 저렴한걸로 기억하는데 지금 보니 곧 오는 4월 14일까지 할인하는 금액이었네요. 오른쪽 사진은 지샥과 비교 사진입니다. 베젤은 훨씬 작아보이고, 숫자도 큼직하고 두께도 얇아서 액티브2가 더 나아보입니다.

하지만 이 케이스도 며칠 뒤, 필름 가장자리들이 들뜨기 시작했는데요. 이래서 필름을 다시 붙이고 현재 케이스는 안쓰고 있는 상태입니다. 케이스냐 필름이냐 이 중 하나만 선택해야 하는게 좀 아쉽네요.


 

2주간 사용을 해보면서


지금부터는 약 2주간 사용을 해보면서 느낀점들에 대해 적어보려고 합니다.

먼저 실질적으로 느껴지는 건강 관련 내용입니다.

 미밴드5를 사용하면서도 크게 느낀 점은 스마트기기가 몸에 항상 붙어 있으면서 걸음이나 스트레스, 심박수등을 재면서 저의 몸의 정보를 측정하고, 조언을 해주는게 새로운 경험이어서 삶의 질이 한단계 올라가는 느낌이었습니다. 워치 액티브2도 그런 다양한 기능들을 더불어 더많은 기능들이 있는데요. 위의 사진은 삼성헬스어플리케이션인데 이와 연동이 잘되는게 정말 좋았습니다. 먼저 걸음수가 있는데요.

 

미밴드도 걸음수를 측정해주긴하지만 갤럭시 워치2는 아무것도 안해도 어딘가를 걸어갈 때 자동으로 만보기도 되지만 운동으로 측정해 삼성헬스에서 언제 얼마나 걸었는지, 칼로리는 얼마나 소모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신경안쓰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미밴드5보다 훨씬 디테일한게 좋은 점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다음은 가장 많이 보는 수면. 아직 20대 중반이지만 피곤에 많이 쪄들어져 있어서 간간히 보지만 수면측정을 보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제가 가끔 중간에 깨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경우도 잘 캐치해서 미밴드5보다는 훨씬 정확한 것 같습니다.

 

다음은 심박수. 이것도 미밴드5에 있는 기능인데요. 미밴드의 미핏 어플에서도 비슷하게 볼 수 있는 기능입니다. 언제 심박수가 어느정도 였는지 알 수 있어 좋지만 더 좋은 점은 혈압을 측정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원래 19년도 출시 당시 없는 기능이지만 워치3가 나오면서 같이 업데이트된 기능으로 알고 있는데요.

사진 출처 : 삼성 공식 홈페이지

별도의 혈압계가 있고, 그걸로 액티브2의 혈압을 보정해야 해서 아직은 저도 써보지 못한 기능입니다. 제가 알기론 최초의 한 번이 아니라 주기적으로 보정을 해줘야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작은 손목시계 형태라 아직 측정은 가능하지만 정확도면에서 떨어져서 보정을 하는 것 같습니다.\

다음은 워치 앱에서 운동 측정이 가능한 점인데요.

 

 

 

 

위의 사지은 액티브2에서 캡처한 사진인데, 위젯이나 운동어플로 들어가면 다양한 운동들을 고를 수 있습니다. 이름처럼 액티브한 스포츠들이 다양하게 많은데, 헬스장에서 할 수 있는 운동들도 생각보다 몇 개 있는데, 그 중 개수를 세주는 벤치프레스를 하면서 사용을 해봤습니다. 벤치프레스는 가속도 센서를 사용해서 위아래로 움직이는 모션을 측정해 개수도 세주는데요. 이어폰을 끼고 있다면 하나하나 개수를 세주는 소리가 음악을 듣고 있더라도 겹쳐 들려서 편했습니다. 그리고 10회가 끝나면 1분동안 쉬는 시간을 주는데, 쉬는 시간이 끝나면 음성으로 다음 세트를 진행하라고 해서 그런 점도 편했습니다.

 

이 사진은 기타 다른 운동들을 할 때 나오는 화면인데요. 먼저 칼로리나 지속시간 심박수등을 알 수 있고, 위에는 간단하게 시간을 보여줍니다. 아래에서 위로 스와이프를 하면 다음운동을 할건지 그만 할건지고를 수 있고, 왼쪽으로 스와이프하면 듣고 있는 음악을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 저는 버즈 프로를 끼고 있는데 이도 잘 컨트롤이 됐습니다. 홈화면으로 가면 다음과 같이 아래에 운동하고 있는 아이콘이 뜨는데요. 저걸 누르면 운동 화면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어서 정말 사용하기 편했습니다.

다음은 워치에서도 자동으로 삼성헬스가 작동되면서 칼로리, 걷는 시간과 활동시간 등을 자동으로 측정해 일일 기준으로 어느정도 지나면 축하를 해준다거나, 날씨를 볼 수 있다거나 블루투스 이어폰을 컨트롤 하는 점들이 있습니다.

또, 카메라를 원격으로 보면서 촬영을 한다거나, 지도를 보면서 길을 찾을 수 있고, 웹서핑, 유투브, 기존 타이머, 스탑워치, 알람, 세계 시간과 메시지, 통화 등 다양한 기능들을 워치 하나로 컨트롤 할 수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전화가 오면 워치에서 받으면 블루투스 이어폰처럼 작동 되서 워치만으로 통화가 가능했고,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중이라면 워치로 전화를 받으면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전화를 할 수 있어서 역시 갤럭시로 연동되는건 편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기능들은 워치에서 하면서 스마트폰을 덜보기도 했는데요. 워치와 연결하느라 블루투스 통신으로 소모되는 배터리가 앱을 실행하면서 하는 것 보단 덜 들것 같기도 합니다. 특히 전화를 받거나 걸 수 있는 건 미밴드5에 비해 확실히 좋은 점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정말 다양한 워치 페이스인데요.

지금 액티브2에 다운로드 받은 워치페이스만 해도 32개나 되는데 더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고, 워치에서 단독으로 바꿀 수도 있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갤럭시 스토어에 미밴드5와는 차원이 다른 퀄리티와 엄청나게 많은 양의 워치 페이스들이 있는데요. '지금만 무료'칸에는 유료 워치페이스를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다거나 특정 키워드의 워치 페이스를 검색하거나 간단한 게임 등등 원하는 스타일과 디자인에 따라 다양한 워치 페이스를 다운 받고 관리할 수 있어서 이 점은 정말 만족스러운 점이었습니다.

다음으로는 별로 였던 점인데요. 먼저 삼성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타이젠OS라 최적화가 잘된건 좋은 점이지만 살짝 버벅이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앱들이 많이 켜있지 않았는데도 워치가 조금씩 느리거나 하는 증상이 있어 주기적으로 최근 사용중인앱을 지워줘야 했습니다.

또한, 워치 액티브는 터치 베젤이 있는데 이게 생각보다 버벅일때 인식이 안되는 경우가 많아서 불편했습니다. 아버지가 기어 s2를 쓰셔서 그걸 사용해봤을 때, 물리적 베젤이 훨씬 사용하는데 편리했습니다.

그리고 배터리가 아쉬웠는데요. 미밴드5는 원하는 기능들을 다 켜놓고 일주일가량 사용할 수 있는 반면 워치 액티브2는 1.5일에 한 번정도 충전을 해줘야 했습니다. 항상 시계가 켜지는 설정을 켜놓고, 잘때도 착용을 해서 수면데이터를 얻곤 해서 잘때는 충전기에 올려놓지 않아 배터리가 더 빨리 닳는 것일수도 있을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장점인지 단점인지모를 스마트폰 배터리 공유. 광고에서 액티브2의 배터리가 없을 때 스마트폰 배터리 공유를 활용해 충전을 하라고 합니다만 이게 생각보다 정확한 위치를 찾기도 어렵고 찾는다해도 움직이기 쉽고 느립니다. 워치에선 배터리공유시 엎어져있는 스마트폰의 배터리도 함께 볼 수 있도록 스마트폰을 인식하는 기능도 있긴 하지만 정말 비상용이 아니라면 잘 안쓸것 같았습니다.

이상 워치 액티브를 구매하고 사용을 해보면서 느낀 점들을 글로 써보았는데요. 미밴드5만 있어도 정말 만족스러웠지만 액티브2로 업그레이드를하니 더 통화나 메세지, 줄질과 워치페이스를 다양하게 바꿔보는 것 외에도 많은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어 스마트해진 삶을 살고 있습니다. 배터리라는 지옥에 갇혀 있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만족도 높은 제품이네요. 저는 알루미늄 44mm를 착용했는데 손목이 얇으시거나 하신 분들은 다른 색과 40mm사이즈를 착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혹시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시고 저는 이상 글을 마무리 해보도록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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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사비로 직접 구매하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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